지구의 날을 하루 앞두고
시민복지타운에서
지구환경 축제가 열렸습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마련돼 재미를 더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빠와 함께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돌립니다.
자전거 운동을 하면서
생산된 전기로
달콤한 솜사탕이
만들어집니다.
화석 연료를 대신해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씽크:강이안/제주시 아라동>
"솜사탕 만들고 있어요. (페달) 돌려서
(전기를) 만들고 있어요."
<씽크:강주완/제주시 아라동>
"에너지의 소중함, 환경 보호 이런 것들을
아이랑 체험해보려고 같이 나왔습니다."
제 48회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두고
환경주간을 맞아 시민복지타운에서
지구환경축제가 열렸습니다.
화학재료가 아닌
친환경 약재로 만든
비누 만들기 체험 코너와
피부 아토피
무료 검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한 아이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축제장 한켠에
줄지어 있는 차량들.
정비사들이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배출가스가
허용치를 넘기는지 점검하고
일대일 상담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도내 정비업체들도
무료 차량 정비를
통해 배출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오정봉/자동차정비네트워크 대표>
"관리 정비만 잘해도 배기가스, 유해물질을 저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서 오늘 이런 행사를 치르게
됐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시민과 관광객들은
환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