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도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2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 20도, 성산 18.7도를 기록했습니다.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 오전까지 200mm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30에서 80mm 가량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밤부터 새벽 사이에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