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지난 2009년 보육교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사건 당시 혼선을 빚었던
피해여성의 사망 시간을 정확히 도출하기 위해
동물 실험을 진행했고
실험 결과
사망 시간은
피해 여성이 실종된
2009년 2월 1일에서 3일 사이로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압축하고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09년 2월 1일 새벽 3시 이후 실종된 피해 여성은
일주일이 지난 2월 8일
제주시 애월읍 한 배수로에서
하의가 벗겨진 상태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