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서식 기록이 없던 '적갈색 따오기'가
제주에서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일 제주시 한경면에서
국내 미기록종 적갈색따오기 3마리가 최초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적갈색 따오기는 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종으로
주로 동남아시아와 유럽 동남부,
아프리카, 호주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견된 적갈색 따오기는
동남아시아 등 분포권으로 향하다
길을 잃어 제주까지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