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 제주 난민신청자 해마다 급증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5.03 10:47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제주에 난민신청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 난민을 신청한 외국인은
모두 369명으로
지난해 312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난민법이 처음 시행됐던 지난 2013년 1명에서
이듬해 117명,
2015년 195명, 2016년 236명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편 난민 신청자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외국인은 1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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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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