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항 개발 과정에 절대보전지역 훼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03 15:44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3일) 성명서를 내고
제주도가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과정에서
절대보전지역을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절대보전지역과 이격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이 지켜지지 않았고
응회암지대를 돌로 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공정을 중단하고 원상회복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사법 당국에 고발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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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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