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토지 경매 낙찰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감정가를 웃돌며 100% 이상의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던
제주 토지 경매가 이달 들어 46.7%로 떨어졌습니다.
전체 토지경매 87건 가운데
낙찰된 건수도 3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옥션은
지하수자원보전지구 등 규제가
다수 묶여 있는 토지가 이번 경매에 포함되면서
저가 낙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