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배드민턴대회 19일 개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5.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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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9일 개막합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엘리트 경기도
다시 신설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코트 위의 선수들이 셔틀콕을 따라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강하게 내리꽂는 스매싱은 코트 구석구석을 파고듭니다.

제19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선수들의 연습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김효정 / 참가선수 (복합클럽) ]
"조금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열정만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직장 26개팀, 클럽 122개팀 등 모두 140여개팀이 출전합니다.

경기 방식은 클럽과 직장 부문으로 나눠 조별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인터뷰 최동석 / 참가선수 (복합클럽) ]
"클럽 대항전을 하기 때문에 클럽 회원들이 서로 응원하면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대회로 알고 있습니다. "

특히 올해는 엘리트대회가 부활합니다.

지난 7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됐던 초,중등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경기가 재신설돼 운영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대회 주요 경기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대회 첫날은 직장 예선전과 여고부 결승전 경기가,
둘쨋날에는 클럽 결승전과 남고부 결승전을 중계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의 장이 될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엘리트 경기 부활로 한층 더 볼거리가 많아진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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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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