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 30.4도 '후텁지근'…내일 새벽 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17 16:25

오늘 제주는
30도가 넘는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불쾌지수도 높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월정이 3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오등동 30.2도, 건입동 30.1 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해 덥고 습했습니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에
제주시의 불쾌지수도
높음 단계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5에서 30mm,
산간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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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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