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붙잡힌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양태경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살인과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박 씨에 대한 심문을 마치고
이 시각 현재 관련 기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씨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오늘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박 씨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억울하고 살해한 바 없다며 범행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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