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리트 '열전'…KCTV 배드민턴대회 폐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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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이틀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생활체육인들의 참가 규모도 커지고
특히 12년 만에 엘리트 선수 경기가 부활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자부 복식 클럽 대항전.

날렵한 스매싱으로 먼저 기선을 잡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맞서며 랠리가 이어집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공방을 주고 받는 선수들.

클럽을 대표한 만큼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혼신을 다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배드민턴 대회 이틀때 클럽 경기에서는
120여개 팀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춘 동호인들.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열정을 모두 쏟아냅니다.

환호와 함성, 격려와 응원의 박수가 터져나오면서
경기장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집니다.

<인터뷰:오미경/동광클럽>
"다른 대회보다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하고 계절로도 봄에
열려서 그런지 많은 동호회 선수들이 나와서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복합체육관과 한라중체육관에서 나눠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직장인과 클럽팀을 비롯해

12년 만에
엘리트 경기도
부활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출전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에게도 적지 않은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인터뷰:김보규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
"작년에 통합되면서 엘리트 경기가 19회 대회에
포함돼서 경기력 향상과 제주 출신들이
앞으로 국가를 대표해서 훌륭한 경기를 펼칠 것 같습니다."

이틀간 열전을 마무리한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생활체육 동호인과 엘리트체육의
균형 발전과 화합을 다진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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