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4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서귀포 23.2도, 성산 22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 3만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오름과 관광지 등을 돌며 늦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5에서 4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하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