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11
  • [부처님오신날]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롭고 밝은 마음이 온 세상을 비추길 소원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찰에 중생을 깨우치기 위한 북과 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사찰은 수놓은 오색 연등은 번뇌와 무지로 가득찬 세상을 밝게 비춥니다. 세상 속 온갖 잡념은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통해 떨쳐냅니다. 불자들은 저마다 반야심경을 외며 헛된 생각을 떨치고, 부처의 지혜를 구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한 법요식이 도내 사찰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깨달은 자 - 부처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 모두가 차별없고 다툼없는 자비로운 마음을 갖기 원하는 겁니다. <싱크 : 무소 허운 / 관음사 주지스님> "부처님께서는 온누리가 빛이요, 뭍 생명이 각자 삶의 주인공임을 밝히시며 이 신록이 우거진 계절에 지혜와 자비로 이 세상을 ///// 아름답게 하라는 희망을 품고 중생들 곁에 장엄하시어 오셨습니다. 불자들도 저마다 불상 앞에 절을 올리며 부처같은 자애로운 마음을 갖길 소원합니다. <인터뷰 : 김성대 / 불교 신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우리 도민사회에 평화와 안녕이 깃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 부처의 광명이 세상에 가득하길 축원하며 소박하지만 가족의 화목과 행복, 건강을 기원합니다. <인터뷰 : 김송희 임훈 / 불교 신자 > "작년에 아기가 태어나서 건강하게 잘 크고, 남편도 하는 일 있으니까 잘됐으면 좋겠다고 썼어요. 친정 어머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화창한 봄 날씨 만큼이나 부처의 밝은 마음이 세상을 비춘 불기 2562년 석가탄신일. <클로징> "석가탄신일을 만아 사찰을 찾은 많은 불자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22(화)  |  나종훈
  • 석가탄신일, 포근한 봄…밤부터 한차례 '비'
  • 석가탄신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4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서귀포 23.2도, 성산 22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 3만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오름과 관광지 등을 돌며 늦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5에서 4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하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5.22(화)  |  이다은
KCTV News7
02:37
  • 날씨/{밤부터 비…비 갠 후 평년기온 밑돌}
  • 거리마다 알록달록한 연등들이 줄지어있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사월초파일, 바로 부처님 오신 날인데요. 종일 흐리다가 밤부터는 비 소식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최대 40mm의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고요.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기온이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오락가락한 기온변화에 체온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는 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8~24도입니다. 비가 그친 후 기온이 오르지 않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되고요. 오전까지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7~19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2도 안팎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지 않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아침 한때 비가 내린 후 차차 개겠는데요.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하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11도, 낮에는 1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는데요. 아침에 16~17도로 시작해, 낮에는 19~21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시고,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구름만 많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따뜻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22(화)  |  이다은
  • 무 싣고가던 트럭 추돌 사고…교통정체 극심
  • 오늘 오후 3시10분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 입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육지부로 반출한 무를 싣고 가던 5톤 트럭이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과정에서 트럭에 실려있던 무가 도로 위로 쏟아지며 도로 2차로와 3차로가 통제되는 등 사고 수습까지 2시간 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고장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5.22(화)  |  나종훈
  • 석가탄신일,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
  • 석가탄신일인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지며 밤부터 5 ~ 4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2도로 평년기온보다 3도 가량 높을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부분의 해상에는 물결이 2.5m로 일고 있지만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합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개겠고 기온은 평년 기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5.22(화)  |  문수희
KCTV News7
02:42
  • 보육교사 살인사건 수사 원점?
  •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이 법원에 제출한 증거가 9년 전과 사실상 별다를게 없었던 건데요. 경찰은 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 없는 만큼 증거 보강작업을 통해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로 지목되며 9년만에 다시 경찰에 붙잡힌 박 모씨. 박 씨는 줄곧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싱크 : 박00 / 피의자 > "(혐의 인정 하느냐.) 아니오. (억울하십니까?) 네." 급기야 법원은 '증거 불충분'의 이유를 들어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사망시점에 대한 판단? 경찰이 택시기사 박 씨를 피의자로 특정했던 것은 장기미제 재수사 과정서 이뤄진 동물사체 실험을 통해 피해여성의 사망시점을 실종 당일로 좁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 것이 범행의 직접적인 증거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핵심증거 실오라기? 경찰은 당초 피해여성의 몸과 옷에 남겨진 미세 증거물을 핵심 증거물로 꼽았습니다. 피해 여성에게서 발견된 2cm 남짓한 실오라기가 사건 당시 피의자 박 씨가 입었던 셔츠 조직과 일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더욱이, 경찰은 박 씨가 몰던 택시 안에서 피해자가 입었던 무스탕과 유사한 섬유조직을 발견하며 혐의 입증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 양수진 / 제주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장 (지난 17일)> "기존에 확보한 미세 증거물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을 통해 의미있는 증거들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 역시, 미세섬유가 유사할 뿐이지 동일한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 CCTV에 찍힌 피의자의 동선? 경찰은 이 외에도 범행 현장 부근 CCTV 영상 보정작업을 통해 피의자의 차량 동선을 확인했지만 법원은 이 역시 피의자가 몰던 택시로 단정지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경찰이 제출했던 모든 증거가 9년전과 크게 다를 바 없던 셈입니다. 경찰의 부실수사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 말풍선 C.G IN 경찰은 법원이 구속이 상당성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지 혐의를 부인한 것은 아니라며 애써 침착한 반응을 내보입니다. ### C.G OUT 경찰은 앞으로 관련자 제보 등을 기대하면서 기존 증거를 보강하는 작업을 통해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사'하다고 인정받은 미세섬유 증거에 대한 동일성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하는 등 엄격한 증명을 통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21(월)  |  나종훈
  • 중국인 무단이탈 알선책 구속
  • 무사증으로 들어온 중국인을 다른지역으로 무단 이탈시키려 한 중국인 알선책 44살 양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월 한 사람에 300만 원씩 받고 중국인 4명을 제주항 6부두를 통해 무단이탈 시키려 한 양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2014년 5월 이후 불법체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5.21(월)  |  나종훈
  • 경찰 신고에 보복 폭행 잇따라 실형
  • 범죄사실 신고에 따른 보복 폭행범에 법원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제주시 칠성로 소재 모 금은방에서 자신이 행패를 부려 경찰이 출동하자 업주를 찾아가 보복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지난 1월 피해자가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했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폭력을 행사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 2018.05.21(월)  |  나종훈
KCTV News7
02:03
  • "어른 됐어요!"…특별 성년식
  • 오늘(21일)은 제46회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제주향교에서는 전통방식 그대로 특별한 성년식이 진행됐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앳된 얼굴의 학생들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전통 의복을 입습니다. 성인이 됐다는 의미로 여자는 비녀를 꽂고 남자는 갓을 씁니다. 난생 처음 입어보는 예복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의복을 모두 갖추자 금새 표정이 진지해집니다. 의젓한 모습으로 앉아 어른의 말씀에 귀기울입니다. 성인이 돼 처음으로 술도 배웁니다. <씽크 : 부성종/제주향교 전교> "천지신명과 부모님께 다짐하고 천천히 술을 마셨습니다. 그대로 마음을 곱게 지키면 되겠습니다." 아명 대신 특별한 의미를 담은 새로운 이름도 부여받습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몸가짐을 바르게 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되면 비로소 성인이 됩니다. 이제 어른이 된 청년들, 앞으로 누릴 수 있는 자유가 기대 되지만, 뒤따르는 책임감에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터뷰 : 권수민/한라대학교 2학년> "어제까지는 그냥 내일 성년의 날이라고 신나기만 했는데 와서 옷도 갈아입으면서 성년식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무게감도 느끼고 살짝 진지해진 것 같아요." 특히, 올해는 선거가 있어 성년이 된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처음으로 참여해보는 선거에 대한 포부도 밝혀봅니다. <인터뷰 : 윤재요/한라대학교 1학년> "처음 투표하는 거니까 제주도를 위해 그리고 저희 대학생들을 위해 많이 힘써주시는 분으로 투표할 예정입니다. "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서 전통예법으로 치른 엄숙한 성년식을 통해 의마와 책임을 동시에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21(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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