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선선…중국발 황사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운데 황사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5.24(목)  |  문수희
  • "9대 농업의제 제시…공약 채택 요구"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에 따른 제주농업 의제를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마늘 가격 결정부터 양파에 이은 쪽파대란, 월동채소의 고전, 만성적인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성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정당과 입후보자들에게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과 주요 월동채소 수급조절 대책 마련, 농민수당 지원, 여성농민 권리 보장 등 9가지 의제를 제안하고 공약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8.05.23(수)  |  조승원
KCTV News7
02:05
  • 부숴진 해안 산책로…복구는 '지지부진'
  • 제주해안이 밀려드는 관광객과 탐방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 산책로는 곳곳이 크게 망가져 있지만 여전히 탐방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훼손된 산책로 안전 시설 복구는 더디기만 합니다. 탐방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 아름다운 제주 해안은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인데요. 그런데, 해안 산책로 곳곳이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주목받으며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는 닭머르 해안가. 제주 올레 18코스가 지나기도 하는 숨겨진 명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해안가 산책로 나무데크는 부숴져 있습니다. 나무 바닥은 푹 꺼져 출렁이고, 나무 기둥도 이리저리 흔들리며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일부 구간은 임시로 철골구조를 덧댔지만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브릿지> 보시는 것 처럼 넘어가있고, 바닥은 다 뜯어지고, 주변에는 파손된 데크 자재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녹슨 나사와 날카로운 철판들이 튀어나오며 이 곳을 거니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인터뷰 : 진혜리 / 경상북도 구미시> 여기 걸을 때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잘 관리되고 있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 오는 곳이 될 것 같아요. ///// <인터뷰 : 진병환 / 서울특별시 관악구> (들었을 때는) 여기 올레길이 너무 아름답다고 했거든요. 저런 길은 빨리 보수가 돼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 다른 해안 산책로도 마찬가집니다. 나무 울타리는 부숴지며 곳곳이 뻥 뚫려 있고, 대충 노끈만 감아놓은게 안전조치의 전붑니다. 행정은 몇개월전부터 이렇게 된 걸 알고는 있지만 관련 예산이 없어 보수가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합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아마 작년부터 파손돼서 출입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고요. 부식돼서 노후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올해 실시설계는 완료했습니다. ///// 다만, 다 끝나가는데 절차가 조금 남아서 그거 하고 있습니다. 탐방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만들어 놓은 해안 산책로. 보수는 이래저래 늦기만 하고, 별다른 안전조치도 없는 상황에 탐방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23(수)  |  나종훈
KCTV News7
01:53
  • <신문고> 차가 푹 빠지는 아찔한 도로
  • 오늘 서귀포시 성산읍 한 농로길을 지나던 차량이 공사로 파여진 도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무려 세시간이 넘도록 꼼짝을 못했는데요. 마을에서 농업용수관 설치 공사를 위해 길을 파놓은 건데, 어떤 안전시설도, 공사를 알리는 안내판도 없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길 한가운데서 차량 한대가 빠져 있습니다. 푹 파인 도로에 빠진 채 세시간이 넘도록 꼼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 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한 농로길에서 건모 씨의 차량이 공사로 파헤쳐진 도로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건 씨는 다친 곳 없이 차에서 빠져 나왔지만 차량 외부가 심하게 손상됐습니다. 농로길에 농업용수관을 매설하기 위해 파놓은 곳에 빠진 것 입니다. 그런데 공사장 주변에 안전시설은 커녕 공사를 알리는 안내표지판 조차 없습니다. <인터뷰 : 건택경/ 피해자> "도로가 파진 건 생각도 못했죠. 도로가 그렇게 파져있을리가 없으니까. 그런데 (도로에) 진입하니까 푹 빠지더니 차가 안 나가더라고요." 도로가 깊이 1m, 넓이 50cm 정도로 움푹 파여 있는데다 안내판 조차 없어 야간에는 인명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도 있습니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읍사무소 직원과 공사 관계자는 안전조치 소홀을 인정했습니다. <싱크 : 공사 관계자> "지금 당장은 흙을 메꿔서 차가 다닐 수 있게 하고, 이후에 공사를 다시 할 때에는 안전조치를 잘 하겠습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사현장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시설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23(수)  |  문수희
  • 경찰, 원희룡 예비후보 폭행 주민 체포
  • 경찰이 지난 14일 제2공항 도지사 후보합동토론회장에서 발생한 원희룡 예비후보의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인 제2공항 반대주민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김 씨의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오늘(23일) 김 씨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과 폭행치상 혐의를 적용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흉기와 계란을 토론회장에 가기전에 미리 준비한 점 등으로 보아 계획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공범은 없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고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자신이 겪고 있는 분노와 억울함을 보여주고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2018.05.23(수)  |  문수희
  • KCTV 4·3 특집,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 KCTV 제주방송의 4.3 70주년 특별기획한 '잃어버린 마을, 잊혀진 기억'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올해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KCTV 제주방송의 '잃어버린 마을, 잊혀진 기업' 등 6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제주 4.3 사건 생존자들의 증언과 마을 탐사 등을 통해 공권력에 의해 벌어진 4.3사건의 참상과 진상을 규명했고 사라진 마을 공동체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함으로써 잃어버린 마을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며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8.05.23(수)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날씨/{큰 일교차…중국발 황사 주의}
  • 비가 그친 후,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기온도 올라 따뜻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고요. 바람까지 잠잠해지겠습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일교차가 크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온도 낮지 않고 화창하겠지만 내일 외출 하실 때는 마스크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중국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에 머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연동은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26도로, 기온 변동 폭이 아주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종일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윗세오름 수은주는 아침에 8도, 낮에는 1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14도로 시작하는 도서지역은 낮에는 21~23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닷바람도 조금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다음 주 초까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따뜻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23(수)  |  이다은
  •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 제주 도착
  • 제주 최초로 도입되는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주문 제작 2년 5개월 만에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늘 (23일) '한라매'가 도착함에 따라 앞으로 3개월동안 조종사 훈련 등을 마치고 오는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항공대를 발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라매'는 한 번의 급유로 670km까지 비행할 수 있어 중증 응급환자를 환승없이 수도권으로 이송할 수 있고 전자광학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가 장착돼 실종자 수색과 화재 진압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8.05.23(수)  |  문수희
  • 사찰 법당 불, 인명피해 없어 (수정)
  • 오늘 새벽 4시 20분 쯤 제주시 아라2동 영지학교 인근 사찰에서 불이나 법당 안에 있던 진열장과 천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 5십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법당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5.2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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