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로 도입되는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주문 제작 2년 5개월 만에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늘 (23일) '한라매'가 도착함에 따라
앞으로 3개월동안 조종사 훈련 등을 마치고
오는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항공대를
발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라매'는 한 번의 급유로 670km까지 비행할 수 있어
중증 응급환자를 환승없이 수도권으로 이송할 수 있고
전자광학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가 장착돼
실종자 수색과 화재 진압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