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10분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 입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육지부로 반출한 무를 싣고 가던 5톤 트럭이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과정에서
트럭에 실려있던 무가 도로 위로 쏟아지며
도로 2차로와 3차로가 통제되는 등
사고 수습까지 2시간 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고장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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