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 갈치 많이 잡혀... 1분기 어업생산량 증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5.23 16:02

올들어 제주연안에서 고등어와 갈치가 많이 잡히면서
어업생산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은 1만 5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했습니다.

따뜻한 수온의 영향으로
고등어와 갈치가 각각 117%, 47% 증가했고,
방어도 지난해보다 127% 어획량이 늘었습니다.

반면, 옥돔은
잦은 풍랑주의보로 작업일수가 줄면서 어획량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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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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