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바다 뛰어든 중국인 여성 구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5.24 08:52

오늘 새벽 3시 쯤
제주시 건입동 탑동 방파제 앞 해상에서
중국인 관광객 28살 왕 모 씨가
물에 빠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왕 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현재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왕 씨는
일행과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물 속에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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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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