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 공안 복장을 하고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중국인 24살 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우 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중국인이 주로 투숙하는 호텔을 돌아 다니며
범행을 물색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우 씨는
객실 문을 두드리고 사람이 있으면 협박해
금품을 뺏으려 했다고 자백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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