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정착하는 외국이주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정우 전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의 외국인주민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6년 11월 기준으로
도내 외국인은 2만 2천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3.5%를 차지해 전국에서 4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외국이주민 증가비율은 제주가 13.2%로
전국평균 3.1%에 비해 4배 이상 높았고
특히 결혼이민자의 경우 28.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제주도의 경우 외국인과의 혼인건수 비중은 9.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