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에서 동물학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5.28 17:21
영상닫기
애견카페에 맡겼던 반려견이
학대를 당했다며
견주가 카페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제주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면서
반려견을 둘러싼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반려견 다리에
하얀 붕대가 칭칭 감겨있습니다.

등 곳곳에는
상처 자국이 나 있습니다.

견주 김씨는
지난 25일 제주시내 모 애견카페에 맡겼던 반려견이
폭행당해 다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찾으러 갔더니
온 몸에 온통 피멍이 든 상태로
있었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 : 반려견학대 주장 견주>
"온 몸이 피멍이 든거예요. 그런데 애견카페에서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원래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거예요."


애견카페 측은 단순 사고일 뿐
학대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00애견카페 대표>
"손가락을 물려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개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테이블에 부딪히고 찢긴 부분은 100% 인정을 하고요."

사고 당시 애견카페에는 CCTV도 없던 상태.

급기야 견주 김 씨는
애견카페 대표를 동물학대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해당 애견카페가
무허가 업체인 것을 확인하고

조만간 업체 대표를 불러
동물학대 혐의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문수흽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