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당근연합회와
제주월동무생산자협의회는 오늘(3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시행을
유예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하려하는 취지는 동의하지만
현재 품목별로 등록된 작물에 살포할 수 있는
등록 약제가 부족하고
교차 재배에 대한 약제 준비도 미흡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농약허용물질 몰록관리제도는
특정 작물을 재배할 때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만 쓰도록 해
다른 농약이 검출되면 농산물 출하를 금지하는 제도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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