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1시5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대학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22살 고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마주오던 차량과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고
인근 상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점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던
작업 인부 71살 송 모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 고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28%의 만취 상태였던 것을 확인하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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