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쉽게 배워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6.01 18:03
영상닫기
4.3평화공원에서
제주 4.3의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4.3 당시, 제주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던 북촌 마을.

오늘은 북촌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주 4.3 역사를 배우기 위해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추모의 까마귀에 색을 칠해 넣는 아이들.

고사리 손으로 칠해 넣는 색연필 끝에는
4.3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 시절, 살아남기 위해 몇날 며칠 숨어살던 동굴.

아이들은 이 곳에 직접 들어가보며
당시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봅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주 4.3의 역사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애니메이션과 삽화, 그리고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무겁지 않게 전달합니다.

어린이들은 생소한 제주 4.3 역사를 이해하게되고,
그 안에서 평화와 화해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인터뷰 : 김도현/ 북촌초등학교 2학년>
"여기서 친구들과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인터뷰 : 학예사>
"궁극적인 목적은 4.3을 알고 그 안에서 화해와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제주 4.3 역사를
보다 쉽고 재밌게 알려주며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