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당 창업' 도전해요!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6.04 17:17
영상닫기
제주올레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나섰습니다.

식당 창업을 원하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기술교육과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 올레여행자센터에 모인 청년들.

설렘 가득한 눈으로 식당 내부를 꼼꼼히 살핍니다.

냉장고와 불판을 확인하고 식기도 직접 만져봅니다.

이곳에 모인 이들은 바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마련한
'내식당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좌민기/프로젝트 1기 참가자>
"창업 꿈은 컸는데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다들 반대하셨어요. 저도 부담감이 크고 쉽게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 생겼다고 소문 듣고 지원해 보라고 해서…."


참가자들은 앞으로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게 됩니다.

한달 동안은 창업 교육을 받고
이후 2달동안은 올레여행자센터에서 직접
음식점을 운영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제주에서의 삶을 꿈꾸는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틉니다.

<인터뷰 :이지혜 /00 사회적 기업 대표 >
"제주는 지금 한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동네인데 그럼 가장 좋은 먹거리가 있는가 혹은 가장 좋은 일자리, 청년들이 살만한 일자리가 있는가 이런 것들을 고민할 때가 아닌가 싶고요."

<인터뷰 : 오영오/LH 미래혁신실장>
"제주 식자재를 활용해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게 매력적이었고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청년들을) 중소기업에 입사시키는 것보다 본인의 진로에 대한
-------수퍼체인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



출신지역도 나이도 저마다 가진 사연도 다양한 참가자들.

세계에서 주목하는 제주의 식자재에
자신만의 특별함을 담은 요리법을 더해 각자의 창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외식업 창업으로 이미 성공한
선배들과 각 분야의 컨설팅 전문가가 프로젝트 기간동안 함께 합니다.

꿈의 도시 제주에서 쉽지 않은 도전에 나선 청년들이
제주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