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교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일 서귀포시 강정동 한 아파트에서
피해 여성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은 맞지만 살해 의도는 없었다며
살해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김 씨에게 피해여성을 소개해준
김 씨 부인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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