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 예비검속 희생자 합동 위령제 봉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6.09 13:37

제68주기 제주북부 예비검속 희생자 원혼 합동위령제가
오늘(9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에서 봉행됐습니다.

제주북부 예비검속은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당시
예비검속령에 따라 당시 제주읍과 애월면, 조천면 등
한라산 북부지역에 살던 주민들이 사상이 불순하다며 경찰에 연행돼 바다에 수장되거나 집단학살 당한 사건입니다

전체 희생자 중 1000여 명은 현재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주변에 암매장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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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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