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에
예멘 국적의 난민이 대거 몰리며
외국인 범죄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최근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1차산업 업종에서
예멘 난민신청자에 대한
취업문의가 많이 들어옴에 따라
관련단체와 협의해 알선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 집단 거주지를 상대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예멘인 무사증 입국이 금지된 지난 1일까지
제주에 들어온 예멘인은 561명으로
이 가운데 543명이 난민신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