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다섯 번째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에 따르면
81살의 한 할머니가
최근 고열과 무기력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하우스에서 채소를 키우는 이 할머니는
최근 마늘작업을 한 적이 있고
마당에서 개를 기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소는
SFTS의 경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을 할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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