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투표가 모두 마감됐죠?
오늘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하게 될텐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김수연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네, 저는 개표소가 마련된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①투표함 도착 전
아직까지 투표함은 도착하지 않았는데요.
가까운 지역의 투표함이 먼저 도착하는대로 개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②투표함 도착, 개표 전
지금 이곳에는 투표함들이 하나둘 도착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개표 작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곧 투표함을 개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③투표함 도착, 개표 시작
지금 이곳에는 투표함들이 하나둘 도착하고 있는데요.
방금전 (0시 00분)
③-(1)가장 먼저 도착한 투표함을 열면서 첫 개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③-(2)사전투표함을 열면서 첫 개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여기서 잠깐 개표 과정을 설명드리자면요.
우선, 읍면동 각 지역에서 가져온 투표함을 이곳에 펼쳐놓고요.
그 투표지를 도지사와 교육감 이렇게 종류별로 분류합니다.
그렇게 정리한 표를 투표지 분류기에 넣게 되는데요.
그럼 후보자별로 투표지가 자동 분류돼서 집계됩니다.
마지막에는 투표 사무원들이
그 표를 다시 한번 수작업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거칩니다.
오늘 개표는 도지사와 교육감 먼저 이뤄지고요.
이후, 도의원과 교육의원, 그리고 비례대표도의원 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오늘밤 11시가 넘어야
도지사와 교육감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나중에 개표가 이뤄지는
도의원과 교육의원 등은 내일 새벽 3시쯤 확인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