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월동 채소류 재배 면적이 여전히 높아
과잉생산에 따른 유통처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월동 채소류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1만 3천 헥타아르로 평년에 비해 4.2% 높았습니다.
특히 품목별 재배면적을 지난해와 비교하면
양파가 13%, 콜라비 11%,
배추 10%, 방울양배추도 7%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월동무 7.5%,
마늘 3%, 당근은 2.3%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지금추세로 봤을 때 유통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재배면적 10% 줄이기 위한
다양한 유도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