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평양냉면 먹젠마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6.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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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평화를 염원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남북 지도자를 응원하는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하, '피스 코리아'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꽃과 나비가 가득합니다.

남북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최근 달아오른 남북 분위기 덕분에
휴대전화 케이스 등 여러 상품으로 제작돼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러리카페 거인의 정원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전입니다.

제주와 서울 작가들이 한데 모여
남북통일의 물꼬가 트길 기원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회화를 비롯해 사진과 시화 작품 등 2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재정/문화기획자>
"평화 무드로 가는 두 거인을 하나의 정원에 모셔서 예술가들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그런 메시지를 작품으로 보여준다는 뜻으로 기획하게 된 겁니다."

#이명복, '두 남자'

저명한 민중작가로서 그동안 각 정부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이명복 작가의 남북 관련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년 전부터 그려온 남북 관련 작품을 통해
변화해 온 시대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평양냉면 먹젠마씸?'이라는
위트 있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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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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