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서 건축허가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는
1천 300여 건에
47만여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건수와 면적 모두 30% 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허가가
40% 넘게 줄어들며 전체적인 감소세를 이끌었습니다.
서귀포지역 미분양주택이
지난해보다 50% 넘게 증가하는 등
주택 경기가 침체되며
건축허가도 줄어든 것으로 서귀포시는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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