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이
10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가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매매가격이 전달보다 0.02% 하락했습니다.
하락세로 전환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3월 기준 미분양 주택이 1천330여 세대에 이르는 등
앞으로도 공급이 수요에 비해 많고
정부의 대출규제도 강화되면서
하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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