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갑질교수의 지난 연구실적과
폭언 등에 대한 사실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는
오늘(26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해당 교수에 대한 각종 의혹을
조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학생 폭언 등 인권 문제와
공모전에 자녀 이름을 끼워놓은
연구 실적 논란, 부당한 갑질 논란 등에
대해 해당 교수와 문제를 제기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학교 측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교수를 징계 또는 고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