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산간 비…밤부터 제주 전역에 비 내려}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6.29 10:00
제주지역의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밤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태풍도 북상하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네, 오늘 새벽 세차게 내렸던 장맛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지금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간간히 내리고 있습니다.

산남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빗줄기가 점차 강해지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오늘 밤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산간지역은
15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최대 10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현재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입니다.
이 태풍은 7월 2일,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서귀포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상하면서 세력을 조금씩 키우고 있고
장마전선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되니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 소식 있지만
산간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되고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차량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21~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3~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남지역을 제외하고는 오후에 비가 조금씩 개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비는 오겠지만 바닷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도 비 소식 길게 들어 있는 가운데,
기온도 낮지 않아 꿉꿉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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