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이른 아침부터
낯선 외모의 남성들이 눈에 띕니다.
취업에 필요한
외국인등록증을 발급하러 온
예멘 국적의 난민 신청자들입니다.
내전을 피해 찾은 제주에서
난민 심사를 신청했지만
대기하는 동안 생활비가 소진돼
일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난민 신청 예멘인 >
방금 외국인등록증을 받아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곳을 찾게 돼 행복합니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해
난민 심사를 신청한 예멘인은 486명.
이 가운데 일부는
일자리를 알선받고 취직도 했지만
어려움은 남아 있었습니다.
< 난민 신청 예멘인 >
(일터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었어요. 일터에서는 우리에게 음식을 주지 않았고 우리가 먹을 수 없는 한국 음식만 있었어요.
반면 일자리가 없는 이들은
대부분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하릴없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멘인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각은 엇갈립니다.
< 최유자 / 제주시 아라동 >
예멘인들이 많이 와서 큰일 났다는 얘기들을 해요. 사람 해코지할까봐 그런 것들이 불편한 거죠.
< 고신관 / 제주시 삼도동 >
무비자로 들어온 만큼 도에서 책임있는 행정을 해서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난민 신청자에 대한 인권 보장과
지역 치안이라는 가치가 상충하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 상담에 나섰습니다.
예멘인들에게 내려진
출도 제한에 따른 피해나 취업 활동의 어려움,
인권 침해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 최낙영 /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
상담한 내용 가운데 정책적으로 검토할 부분은 정책 파트로 넘기고, 난민 신청자 내에서도 차별 상황이 발생했다면 사건으로 접수해서
///
진정 사건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생존을 위해 모국을 떠났지만
제주에서 일자리 문제와 함께
문화적 또는
인식 차이에 직면해 있는 예멘인들.
<클로징>
"예멘인 난민 신청자에 대한
심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처럼 도민사회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계 기관에서는
앞으로 이 사안을 어떻게 다루게 될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짚어보겠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1월 제주시내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50대 여성에게 다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폭행을 해
전치 4주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3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 여성과 합의했지만 같은 전과가 있고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하는 등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역의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밤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태풍도 북상하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네, 오늘 새벽 세차게 내렸던 장맛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지금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간간히 내리고 있습니다.
산남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빗줄기가 점차 강해지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오늘 밤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산간지역은
15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최대 10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현재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입니다.
이 태풍은 7월 2일,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서귀포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상하면서 세력을 조금씩 키우고 있고
장마전선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되니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 소식 있지만
산간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되고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차량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21~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3~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남지역을 제외하고는 오후에 비가 조금씩 개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비는 오겠지만 바닷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도 비 소식 길게 들어 있는 가운데,
기온도 낮지 않아 꿉꿉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시가
한부모가족 대학생 세대주에 대한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한부모가족 세대주가 대학생인 경우
1인당 90만원씩 2차례에 걸쳐 직업훈련비를 지원하게 되며
다음달 15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대학생이 아닌
한부모가족 세대주의 경우
직업훈련비를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됩니다.
주행중인 차량이나 주차된 차량에서
갑작스레 불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화재는 요즘같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어두운 저녁 시간.
도로 한가운데 멈춰있는 차량에서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주행중에 갑자기 불이 난겁니다.
엔진룸에서 시작된 불길은
순식간에 차량 한대를 활활 태웁니다.
----화면전환----
또 다른 차량.
도로 위에서 타오르는 차량은
소방대원 여러명이
불길을 잡으려 애써도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역시 차량 엔진의
기계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잽니다.
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 발생한
차량화재는 모두 250건.
매달 10건에 가까운
차량 화재 사고가 나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차량화재의 40% 이상이
기계나 전기적 요인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더운 여름철엔
기후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더 커집니다.
차량 내부와 외부 온도 차이가 커지며
엔진이 과열되기 쉽고
과열된 엔진은 전기 배선의 피복을 녹이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마철 습기도 차량 화재의
원인 중 하납니다.
차량에 습기가 많이 차면
배터리에 불필요한 전기가
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승수 제주도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관>
"여름철엔 덥고 습해서 (차량) 전기적 요인과 엔진 문제로 화재가 많이 발생합니다."
주행 중인 다른 차와 2차 사고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차량 화재.
소방은 여름철엔 더욱더
차량 점검을 자주하고
차량에 소화기를 구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나머지 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일요일까지 4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제주는
폭우가 쏟아졌다가 돌연 그치는
종잡지 못하는 날씨가 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폭우는 내일 새벽에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아침부터 교정에 쉴 새 없이 비가 쏟아집니다.
학생들은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본격 장마에 접어든 제주지역은
벌써 사흘째 비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 구름대가 빠르게 움직이며
강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인터뷰 : 강문경/ 제주시 이도동>
"비와서 교통체증도 있고 옷도 젖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인터뷰 : >
"비가 왔다 안왔다 짜증납니다."
산간에도 비가 쏟아졌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며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호우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대부분 오전에 집중됐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산간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산간에 85mm를 비롯해
유수암과 한림, 오등동 등에서 6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도 30밀리미터를 넘었습니다.
많은 비로 제주시 외도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 오수관이 넘쳐 흘러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져지기도 했습니다.
하늘길과 바닷길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또 제주지역과 다른 지역 많은 비로
제주발 울상행 에어부산 여객기가 결항되는 등
항공기 100여 편이 잇따라 결항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소형 여객선 운항도 이틀째 전면 통제됐습니다.
잠잠해진 비는 내일 새벽부터
다시 내려 주말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카메라포커스>
#오프닝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로
청정 제주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으로 수거작업에 나서고는 있지만 역부족인데요.
도내 해양쓰레기 처리실태를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짚어봤습니다.
섭지코지 등 유명 관광지가 밀집해 있는
제주 성산 앞바다.
갯바위 틈사이에 플라스틱과 폐그물들이 끼어있습니다.
#성산 브릿지
제가 약 10분동안 바다지킴이분들과 수거작업에 나서봤는데요.
이렇게 선박에서 나온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인터뷰 : 강철훈/성산읍 청정 바다 지킴이>
"바다에서 바람 따라 올라오는 쓰레기가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어선에서 버리는 게 많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해양쓰레기는 매일매일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피서철을 앞둔 해수욕장도 쓰레기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호 브릿지
지난 주말 개장한 이호해수욕장입니다.
하지만, 바다에서 해조류와 각종 생활쓰레기들이 밀려오면서
지난 하루동안 수거한 쓰레기가 해변가에 이렇게나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인터뷰 : 송태면/이호동 공공근로자>
"이거 (파래) 긁어서 (차에) 실어야 해요. 많죠. 계속 나와요. 그니까 노는 시간이 없어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수거가 불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신양해수욕장 브릿지
개장을 앞둔 신양 해수욕장이
중장비까지 동원해 대대적인 파래 수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씽크 : 중장비 기사>
"파래 대책이 없어요. 오늘 쉬면 내일 아침 되면 또 몰려와요. 여기 부녀회에서 손으로 수거를 하는데 많이 몰려올 땐 인력으로 안돼요. 장비로 해야 돼요."
이렇게 수거하는 해양쓰레기는 한해 평균 1만톤 가량.
과연 처리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우선, 파래와 같은 해조류들은 퇴비용으로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쓰레기들은 처리과정이 꽤 까다롭습니다.
#성산 집하장 브릿지
해안가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바로 매립장으로 가지 못하고
이렇게 집하장에 오게 되는데요.
처리업체가 일주일 전쯤 한차례 이곳에 있는
쓰레기들을 한차례 수거해간 상태인데도
지난 며칠 사이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쌓였습니다.
집하장에 모아둔 쓰레기는 곧 처리업체로 가게 됩니다.
취재진이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쓰레기처리업체 브릿지
해양쓰레기는 이처럼 혼합폐기물 형태로
온갖 종류의 쓰레기들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
선별작업을 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쓰레기에 남아 있는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 쓰레기 중간처리업체 관계자>
"어쨌든 염분기를 제거해야 하고, 그리고 분리 선별을 해야 하니까요. 폐그물이나 폐어구 같은 것들을 따로 작업 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좀 어렵습니다. 처리 과정이…."
-----C.G in---------------
이렇게 과정이 까다롭다보니
해양쓰레기 처리비용은 일반쓰레기보다 5배에서 6배 정도 높습니다.
-----C.G---------------
하지만,
비싼 비용을 들여 처리해봐도 재활용 비율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C.G in---------------
처리업체로 들어온 해양쓰레기 가운데 절반 이상이
매립장으로 가게 되고,
30%는 소각, 나머지 20% 정도만 재활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C.G---------------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해양쓰레기 전용 처리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윱니다.
<인터뷰 : 김정도/ 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기본적으로 (처리) 시설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염분이 들어가 있는 쓰레기이기 때문에 태우거나 매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수퍼체인지-------------------
재활용을 하려면 탈염 시설이 필요한데 그런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거든요.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관련 용역을 실시해
해양쓰레기 처리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기우/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전국적으로 해양쓰레기를 탈염 처리하는 전처리 시설이 한 군데도 없기 때문에 제주도가 시범적으로 먼저 모델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해양수산부에 설득을 하고 있고
-------수퍼체인지------------------
내년 국비 예산으로 50억 정도의 사업비를 확보해서…."
하지만, 관련 용역은 올해 말쯤에야 마무리가 되고
시설 구축을 위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을지도 미지숩니다.
지난해 도내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든 예산은 61억 원.
쓰레기 수거 인력을 늘리는 등
1년 전보다 30억 원이나 더 투입했지만,
처리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해양쓰레기 문제는 하루이틀 일이 아닌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제주지역의 현안 중 하납니다.
막대한 예산투입에도
행정이 지금까지 제대로된 처리시스템 하나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신임 송삼현 제주검사장이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외국인 범죄와 환경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서는
자치경찰 권한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임 송삼현 제주지검장이
기자와의 첫 만남에서 꺼낸 이야기는
검찰 본연 임무에 충실하자였습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내부 비리 등으로
검찰 조직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며
충실한 수사와 공소유지, 국민을 보호하는 기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제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외국인 범죄와 난민 문제에 대한
의견도 내놓았습니다.
엄정대응이라는 말로 요약하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예멘 난민 브로커 여부에 대해서는
단서가 있다면 적극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싱크 : 송삼현 /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난민 문제가) 결과적으로 제주에 여러가지 부담이 되는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어서 난민 브로커 문제와 대해서 관심을 계속 갖고 /////
살펴보고, 혹시 단서가 있으면 수사에 착수해서…."
최근,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합의문까지 발표된 상황.
송 지검장은
검찰 견제에 대한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되레 국가경찰의 비대화를 우려하며
자치경찰의 권한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현재 유명무실한 제주자치경찰이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 보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싱크 : 송삼현 /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실질적인 자치경찰 제도 시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은 국회 입법과정이 있는데 그 때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서 국민의
/////
인권침해나 사법시스템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좋은 수사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겠나…."
특히, 자연유산 중점 제주지검의 적극 운영으로
기획부동산과 산지 훼손,
건축 관련 인허가 비리에 대한
엄정대응도 예고했습니다.
또,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잇따른 고소고발은 적극적인 공소유지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고흥 출신인 송삼현 신임 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과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 등을 거쳐
지난해 검사장에 올라
일선 지검장은 제주가 첫 근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