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습 무면허 음주운전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제주시 영평동에서 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콜농도 0.067% 상태로 1t 트럭을 운전한 혐의로 53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에도 이같은 범죄로 처벌받는 등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06.28(목)  |  문수희
  • 날씨/{제주 전역 장맛비…강한 바람과 짙은 안개 동반해}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짙은 안개도 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가 언제까지 내릴까요? 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다만, 남부와 산간에서는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남부와 산간에 집중돼, 내일까지 최대 150mm가 넘는 비가 세차게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최대 100mm로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많아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도 많은데다가 고온다습한 바람까지 불면서 꿉꿉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도 곳곳에 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 23~27도로 예상되고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낙뢰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는 흐리겠고,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아침에 21~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5~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은 오늘보다 조금 잠잠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비는 계속되겠지만 파도는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있고요. 기온도 낮지 않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28(목)  |  이다은
  • 제주 호우특보, 주택·농작물 피해 '주의'
  •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침수와 농작물 피해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해 재난문자 서비스를 송출했고, 해안가와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에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행정시와 관련부서에 배수구 점검과 양수기 등 수방자재의 작동 점검, 시설물 결박 등 사전대비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날씨 예보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6.28(목)  |  양상현
  • 강풍 동반 장맛비…산간·남·서부 호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역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과 남서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최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제주도앞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18.06.28(목)  |  문수희
KCTV News7
02:24
  • 장마 본격 시작…오전 한때 폭우
  • 제주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제주북부와 추자 지역에 시간당 3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요란한 날씨에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나뭇가지가 흔들릴 정도로 강한 바람도 함께 불고 있습니다. 오전 한 때 제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 3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린 추자지역에는 오전에만 70mm가까운 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내렸다 해제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북동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지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 "비가 오락가락 하고 이러한 요란한 날씨에 항공기 결항과 지연도 잇따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35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상공에서 낙뢰를 맞으며 도착이 지연됐습니다. 뿐 아니라 제주지역 강풍과 연결편 문제로 제주발 김포행 항공기 등 100여 편이 결항,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를 연결하는 소형 여객선은 모두 통제됐습니다. 오후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과 빗줄기가 약해졌지만 밤부터 다시 많은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밤까지 50 ~ 100mm,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의 평년 장마기간 통계를 보면 비가 내린 날은 약 18일, 강수량은 약 400mm 정돕니다. 지난해에는 비가 내린 날이 8일 밖에 되지 않는데다 강수량도 평년의 20%인 90mm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올해 장마기간에는 평년과 비슷한 40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 홍근도/제주지방기상청예보관 > "제주도 장마는 평년 6월 하순에 시작돼 7월 하순까지 약 한달 정도며 강수량은 약 400mm 가량입니다. 올해 장마기간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기상청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며 다음주 수요일까지 계속 비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6.27(수)  |  문수희
KCTV News7
02:13
  • 소방차 방해 100만 원
  • 오늘(27일)부터 새롭게 개정된 소방기본법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소방차가 오는데 길을 비켜주지 않을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바뀌는 소방 관련 제도 나종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소방차 한 대가 사이렌을 울리며 긴급 출동에 나섭니다. 소방서 앞 도로에 진입하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직 퇴근시간도 아니지만 교차로 부근에 진입하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길터주기 협조 방송도 해보지만 주변 차량들은 아랑곳 않습니다. <싱크 : 소방 대원> "소방차가 출동할 때는 서행하며 도로의 좌우측으로 양보합시다" 심지어 오토바이는 소방차 행렬 틈으로 끼어들기까지 하고, 소방차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 대신 신호가 터져야 겨우 몇십 미터 앞으로 이동할 뿐입니다. <브릿지> "소방서 주변 5km 구간을 한바퀴 도는데만 무려 30분이 넘게 소요됐습니다." 이제부터는 급히 출동하는 소방차나 구급차를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얌체처럼 끼어드는 차량 운전자들은 각오를 해야 합니다. ### PIP C.G IN 차종에 따라 최대 8만 원까지 부과됐던 소방차 진로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 PIP C.G OUT 소방차의 양보 요청에도 길을 내주지 않는 차량은 블랙박스 영상 기록을 토대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골목길 불법 주정차 차량을 소방대원이 출동로 확보차 옮기다 파손되더라도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난해 제천화재 참사 이후 소방기본법이 개정되면서 달라진 내용입니다. <인터뷰 : 고영훈 / 노형119센터장> "이러한 법적인 제재를 떠나서 가족과 이웃,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자동차 출동과 소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소방차 진로를 방해하다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모두 9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엄격한 법 집행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27(수)  |  나종훈
  • 제주지역 라돈침대 245개 수거
  • 전국적으로 발암물질이 함유된 일명 라돈침대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제주에서는 모두 245개의 매트리스가 수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이 우정사업본부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245개의 라돈 침대가 수거됐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모두 2만2천6백여 개의 라돈 침대가 수거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경북, 충청 순으로 많았습니다.
  • 2018.06.27(수)  |  나종훈
  • 종달초 등 5개학교 29일부터 교장 공모
  • 종달초등학교와 한림공업고등학교, 서귀포초등학교, 하원초등학교, 남원중학교 등 5개 학교가 오는 29일부터 교장 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교장공모제를 도입할 학교 신청을 받아 5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교장공모제는 승진에 따라 교장 임용을 하는 방식이 아닌 공개모집을 통해 교장을 채용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내부형 교장공모제 8곳, 초빙형 교장공모제 8곳 등 모두 16개 학교에서 교장공모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8.06.27(수)  |  나종훈
  • 해수부, 남방큰돌고래 유전체 해독
  • 해양수산부가 제돌이, 복순이로 잘 알려진 남방큰돌고래 유전체를 해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화여대 연구팀이 제주도 해역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 유전체를 해독한 결과 총 25억 개의 염기쌍과 약 2만 3천 개의 유전자로 유전체가 구성됐음을 밝혀냈습니다. 해수부는 지난 2012년 남방큰돌고래를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 2018.06.2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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