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이동속도가 늦어져
제주는 내일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2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고 있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이 초속 29미터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으로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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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오늘 오후 3시 서귀포 남쪽 480킬로미터 해상까지 올라와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서귀포 남쪽 170킬로미터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예상보다
이동 속도가 늦어지고
방향도 다소 동쪽으로 틀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주는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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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만 보면
지난 2016년 제주에서
1명의 사망자와 200억원대의 재산피해를 냈던 '차바'와 비슷합니다.
제주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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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내일까지 80에서 150밀리미터,
산간에는 20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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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터뷰 : 원성희 국가태풍센터 기상연구사>
"2일 오후 늦게 제주 육상에 영향을 주어 3일 오후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서 4일 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박병준 }
태풍 쁘라삐룬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의미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이동속도가 늦어져
제주는 모레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3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고 있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27미터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으로
한반도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
태풍은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쪽 770킬로미터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모레 새벽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100킬로미터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예상보다
이동 속도가 늦어지고 있고
방향도 다소 동쪽으로 틀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주는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모레 새벽 대여섯시를 전후해
제주로서는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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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만 보면
지난 2016년 제주에
1명 사망과 200억원대의 재산피해를 줬던 '차바'와 비슷합니다.
제주는 내일 오후 늦게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면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고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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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모레까지 100에서 250밀리미터,
산간에는 30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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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이미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터뷰 : 원성희 국가태풍센터 기상연구사>
"2일 오후 늦게 제주 육상에 영향을 주어 3일 오후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서 4일 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쁘라삐룬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의미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해 대비 요령을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빗물에
제주시 용담동 한천이 범람했습니다.
하천을 매립한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수십대는
빗물에 속수무책으로 휩쓸렸습니다.
올해 처음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 7호 태풍 쁘라삐룬과 이동 경로가 유사한
지난 2016년
제 18호 태풍 차바의 피해입니다.
이번 태풍도 2년 전과 마찬가지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풍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이 바람에 파손되지 않도록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여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건물 간판이나 부착물은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강한 바람뿐 아니라 집중호우를 동반하면서
침수 피해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집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살피고,
지하와 연결된 건물 입구에는
모래주머니를 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에서는
선박을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다른 선박과 부딪히지 않도록
고무 타이어 등을 부착해야 합니다.
< 문경종 /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난담당 >
집이나 농경지 주변을 정비해서 침수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준비해야 하고 특히 하우스와 어선은 결박 조치를 잘 하는 등 신경써야 합니다.
가정이나 상가에서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전기 설비를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TV나 라디오를 통해
태풍 정보를 파악하고 대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한라산 성판악 260mm를 비롯해
동부지역에 200mm,
제주시도 50mm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올라
제주시 30.4도,
고산 27.9도, 서귀포 26.8도로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지다가
늦은 오후부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빗줄기가 굵어져
모레까지 100에서 250mm,
산간에는 300mm 넘는 강우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내일(2일) 예정된 취임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당초 내일 학생들과 만남을 비롯해
취임 기자회견 등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오늘(1일) 태풍 대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며
교육행정 2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내일 오전 기획조정회의를 열고
비상안전 대책을 논의한 뒤
피해 상황에 따라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내 농어촌민박 5곳 가운데 1곳 꼴로
위법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이 발표한
전국 농어촌민박 운영실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730여 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이 같은 적발 건수는
도내 3천 200여 농어촌민박 가운데
22%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연면적이 시설 기준을 넘은 경우가 3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실거주 위반 180여 건,
미신고 숙박영업 100여 건 등입니다.
오늘 새벽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구좌지역에는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낙뢰까지 동반하며
침수와 정전, 화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은 점차 북상하겠지만
내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굵은 빗줄기가 하염없이 쏟아집니다.
갑작스레 쏟아지는 물폭탄에
미처 배수가 되지 않은 농경지는 이미 물이 한가득.
심지어 비닐하우스도
발목 높이까지 가득 물이 들어차 있습니다.
하우스 감귤 농사를 짓는 농민은
행여나 작물에 피해가 있진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싱크 : 김찬학 / 하우스감귤 재배 농민>
"저 밭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고요 지금. 그래서 여기가 완전히 잠겼잖아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하루종일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서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구좌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시간당 5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져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맛비는 낙뢰까지 동반해
곳곳에 정전 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특히, 갑작스레 내리친 낙뢰가 배전반을 강타하며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싱크 : 김명자 / 정전피해 주민>
"아침 7시쯤에 와장창 하더만은 전기가 나가서 안 들어와요. 그러니까 지금 시간이 몇시에요. 냉장고에 있는 것들 다 ��어버리겠어요."
장마전선은 점차 북상하겠지만
제주는 내일 밤부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장마전선과 더해지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강남영 / 국가태풍센터 예보팀장>
"이 태풍이 열대해상으로부터 상당량의 수증기를 품고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되는 과정에서도 많은 /////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잇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와 이동속도에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KCTV는 디지털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564명이었던 제주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2016년 1천190명, 지난해 1천509명,
지난 4월까지 1천760으로 집계되는 등
불과 5년사이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천455명,
중학생 194명, 고등학생 73명 순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제주 다문화교육포럼을 열어
다문화 교육사업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