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한라산 성판악 260mm를 비롯해
동부지역에 200mm,
제주시도 50mm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올라
제주시 30.4도,
고산 27.9도, 서귀포 26.8도로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지다가
늦은 오후부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빗줄기가 굵어져
모레까지 100에서 250mm,
산간에는 300mm 넘는 강우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