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2
  • 날씨/{태풍 '쁘라삐룬'…내일 새벽~아침 고비}
  • ‘비의 신’이라는 뜻을 가진 이번 태풍, ‘쁘라삐룬’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차차 북상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의 크기가 크지 않은데다 방향이 당초보다 동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제주동쪽해상으로 지나가면서 늦은 밤부터 남·동부와 산간지역에 비가 시작돼 차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최대 10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이 근접해 지나는 남·동쪽에 강수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입니다. 비는 낮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고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6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태풍이 근접해 지나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강수량은 비교적 많지 않겠지만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산사태 등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고요. 바닷바람은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7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 조금씩 잦아들긴 하겠지만 종일 파도가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후텁지근한 가운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어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02(월)  |  이다은
  • 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바람…내일 새벽 고비 (14시)
  •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 CG IN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중심기압 975헥타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2m, 강도 '중'의 소형급으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에서 시속 19km 속도로 느리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9시 서귀포 동쪽 90km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이후 동해상으로 빠져 나가겠습니다. ### CG OUT ### 제주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불기 시작하겠고 내일까지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와 목포를 잇는 퀸메리호를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은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7.02(월)  |  문수희
  • 태풍 북상에 일부 학교 하교시간 조정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일부 학교의 하교시간이 앞당겨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태풍의 북상으로 오늘(2일) 도순초등학교와 조천중학교가 하교시간을 한시간 일찍 앞당기는등 초중고등학교들이 하교시간을 조정했습니다. 교육청은 내일(3일) 등,하교시간도 학교장 재량으로 조정할 수 있게 지침을 내리고, 학부모들에게 사전에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 2018.07.02(월)  |  이정훈
  • 태풍 북상으로 이석문 교육감 취임 일정 연기
  •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일)로 예정됐던 교육감 취임 일정을 전면 연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태풍 북상으로 오늘(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연기하고 주간기획 조정회의를 열어 태풍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태풍에 취약한 섬 지역과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상황을 확인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 영향권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3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8.07.02(월)  |  이정훈
  • 제주시내 모텔서 여성 살해 50대 검거
  •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일) 제주시 건입동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53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살해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피해여성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궁하는 한편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 2018.07.02(월)  |  문수희
  • 함께 술 마시던 여성 성폭행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연동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피해여성이 만취하자 인근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 한 혐의로 26살 윤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항거불능 상태에 있는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7.02(월)  |  나종훈
  • 예멘 난민끼리 흉기 들고 폭행 입건
  •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1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한림 수협 선원 숙소에서 흉기로 서로를 위협하며 폭행을 벌인 난민 신청 예멘인 37살 A씨와 36살 B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신병 처리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02(월)  |  문수희
  • 날씨/{태풍 ‘쁘라삐룬’ 북상 중…늦은 오후 들어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태풍 ‘쁘라삐룬’이 차차 북상하고 있습니다. ‘비의 신’이라는 뜻을 가진 이번 태풍,‘쁘라삐룬’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형크기의 태풍에, 방향이 당초보다 동쪽으로 기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까지는 대체로 흐리고 소강상태를 보이며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만 약한 비가 내렸는데요. 늦은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의 강도도 차차 강해지겠는데요.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2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최대 150mm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2~30도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6~7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에 천문조까지 겹쳐 침수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19~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2~27도까지 오르겠고요. 낮부터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고요. 바닷바람은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7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 조금씩 잦아들긴 하겠지만 종일 파도가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후텁지근한 가운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02(월)  |  이다은
  • 비 잠시 소강…늦은 오후부터 태풍 영향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까지 80 ~ 150mm, 산간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북상하고 있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천동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쪽 170킬로미터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돼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와 목포를 잇는 퀸메리호를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은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07.02(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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