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잠시 소강…늦은 오후부터 태풍 영향 (9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7.02 07:42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까지 80 ~ 150mm,
산간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북상하고 있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천동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쪽 170킬로미터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돼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와 목포를 잇는 퀸메리호를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은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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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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