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바람…내일 새벽 고비 (14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7.02 11:22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 CG IN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중심기압 975헥타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2m,
강도 '중'의 소형급으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에서
시속 19km 속도로 느리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9시
서귀포 동쪽 90km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이후 동해상으로 빠져 나가겠습니다.
### CG OUT ###

제주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불기 시작하겠고
내일까지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와 목포를 잇는 퀸메리호를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은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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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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