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쁘라삐룬’ 북상 중…늦은 오후 들어 많은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7.02 10:07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태풍 ‘쁘라삐룬’이 차차 북상하고 있습니다.

‘비의 신’이라는 뜻을 가진 이번 태풍,‘쁘라삐룬’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형크기의 태풍에,
방향이 당초보다 동쪽으로 기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까지는 대체로 흐리고 소강상태를 보이며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만 약한 비가 내렸는데요.
늦은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의 강도도 차차 강해지겠는데요.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2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최대 150mm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2~30도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6~7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에 천문조까지 겹쳐
침수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19~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2~27도까지 오르겠고요.
낮부터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고요.
바닷바람은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7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 조금씩 잦아들긴 하겠지만
종일 파도가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후텁지근한 가운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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