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 사이에 날씨가 달라졌습니다.
모처럼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을 보였는데요.
기온도 쭉 올라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예상 강수량은 최대 10mm로, 많은 양은 아니겠습니다.
내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구름도 많아 햇빛을 가려줘
낮 기온이 오늘 만큼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고요. 종일 우중충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낮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6~27도를 보이겠고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0도고요.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차량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일요일부터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태풍 '쁘라쁘룬' 북상으로 연기됐던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취임행사가
오는 9일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오는 9일 배우자 송여옥 여사와
도내 학교 등굣길을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취임 행사를 시작합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서귀포 충혼묘지에서 참배 뒤
오전 11시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점심시간에는 애월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급식 배식에 나서고
오후에는 제주도교육청 팀장 이상 직원들과 만찬을 이어갑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제주시 애원읍 유수암리
한 폐기물처리업체 작업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100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서부소방서>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7도에서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산간과 북부지역은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북상했기 때문입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포구를 집어 삼킬 듯 거센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제주에 근접한 오전부터 바람도 점점 거세졌습니다.
태풍은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북상하며
제주 남동부 지역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태풍이 동쪽으로 지나며 지금 제가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집채만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후 한 시 쯤
제주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육상에는 제주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태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당초 제주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점점 동쪽으로 치우치며
제주를 비껴 북상했습니다.
태풍이 예측보다 느린 속도로 발달한데다
우리나라 상공에 자리잡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동쪽으로 밀려난 겁니다.
<싱크 : 원선혜/ 국가태풍센터 >
" "
다행히 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나 침수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보수 공사중이던 위미항 방파제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로인해 70여 미터 구간의
자갈과 등이 유실돼 6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제주기점 항공기 백편 가까이
결항, 지연돼 탑승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태풍이 서서히 빠져나가며
강풍과 비가 잦아 들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오늘 밤이면 태풍이 완전히
제주지역을 빠져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풍은 물러갔지만
모레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요즘 운전하다가
갑자기 도로에 파인 구멍,
이른바 '포트홀' 때문에 불편을 겪은적 한두번씩 있으실텐데요...
더욱이 요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포트홀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지만
땜질식 조치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아스팔트가 깨지면서
주먹만한 돌덩이가 떨어져 나왔습니다.
구멍난 도로 주변에 또 다른 구멍이 움푹 파였고,
몇 미터 지나지 않아
또 커다란 구멍이 보입니다.
장마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뜩이나 지반이 약해진 도로가
끊임없이 달리는 차량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파손된 겁니다.
특히 무거운 화물차 통행이 잦은 공사장 주변은
곳곳이 지뢰밭입니다.
<브릿지 : 변미루>
공사장 주변에서는 이렇게 움푹 파인 포트홀을 쉽게 볼 수 있고,
주변 도로까지 갈라져있는 모습입니다." (갈라져 있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타이어에 펑크라도 날까
속도를 줄이고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인터뷰 : 이창세 / 제주시 연동>
"주행 중에 특히 야간에 운행하다보면 땅 꺼짐이나 포트홀 생긴 것들이 많아요. 실제로 그런 상황이 있어서 오토바이가 많이 흔들려서 넘어질 뻔 한 상황도 있었어요."
이처럼 포트홀이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땜질식 처방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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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만 임시로 메워진 포트홀은 30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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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포장재로 파손 부위를 메우더라도
한 번 갈라진 도로는
주변에 균열이 생기기 쉬워 재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 제주교통연구소장>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땅 갈라진 틈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지반 침하 현상이 가중화되거든요. 운전자들은 그런 도로를 접했을 때 굉장한 위협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다던지 이런 현상으로 인해 뒤차와 추돌이 발생하는 현상들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도로 포장을 새로 해야 하지만
행정당국은 예산탓만 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시 관계자>
"원래는 그렇게 (도로 포장을 새로) 해야 하는 게 맞는 거죠….저희가 도로 포장해야 될 거에 비해서 예산이 적은 것은 사실이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포트홀 안전사고.
땜질식 처방에 운전자들은 오늘도 위험한 도로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오늘 새벽 4시1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모 노래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점 내부와
주방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튀김기가 과열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제주지역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교통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까지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 감소했습니다.
사망사고 유형별로는
차량 단독 사고가 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고
차 대 차 사고도 33.3 % 감소했습니다.
반면 차와 보행자 충돌로 인한 사고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지난해보다 25% 증가했습니다.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년도 입학 전형 결과 분석과
2019학년도 입학전형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 3천 182명 가운데
수시로 2천498명,
정시로 684명을 선발합니다.
수시 모집은 전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