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농어촌민박 22% '위법' 적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7.01 13:38

제주도내 농어촌민박 5곳 가운데 1곳 꼴로
위법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이 발표한
전국 농어촌민박 운영실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730여 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이 같은 적발 건수는
도내 3천 200여 농어촌민박 가운데
22%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연면적이 시설 기준을 넘은 경우가 3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실거주 위반 180여 건,
미신고 숙박영업 100여 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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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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