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목관아에서 '서예 체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6.29 13:02
제주목 관아에서 특별한 서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말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먹향이 가득 풍기는 공간.

어르신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선화지를 채워 나갑니다.

한획 한획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여야 비로소 글귀 하나가 완성됩니다.

제주목 관아 4층 상설 프로그램실에서 열리고 있는 서예 체험입니다.

<인터뷰 : 변성용/수강생>
"서예를 해보니까 정신적으로 통일이 되고 서예에 집중하면 하루종일 글을 써도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특별히 이번 수업에는
서예 대가인 한곬 현병찬 선생이 직접 강사로 나섰습니다.

원도심 부활에 힘을 보태고,
제주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현병찬/서예가>
"여기 목관아를 중심으로 여기서 선정을 베풀었던 목사들이나 유명한 유배인들이 와서 알려준 문화라든지 궁중예법들을 우리가 다시 되살리면서…."

한글 서예뿐 아니라 문인화와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중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금요일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그램이 진행된지 한달가까이 됐는데
매 수업마다 스무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결석 없이 수업에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제주 정신의 중심인 제주 목관아에서 이뤄지는 특별한 수업.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말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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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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