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리고 비…태풍 ‘쁘라삐룬’ 북상 중}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6.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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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도 비가 계속해서 오고 있습니다.

내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지만
비는 산남지역에만 집중되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산간에 4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최대 25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현재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입니다.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는 이 태풍은
모레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서귀포 부근 해상에 접근해 지나며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에는 20~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2~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남쪽먼바다에서는 파도가 최고 6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도 꿉꿉한 가운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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