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술품 경매에서
이중섭 작품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한 '소'가 제주에 전시됩니다.
서귀포 이중섭미술관은
오는 10월 7일까지
특별기획전 '소, 사랑하는 모든 것'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중섭의 대표작인 '소'와 '싸우는 소' 등
소를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해
올해 새로 구입한 양면화가 공개됩니다.
특히 '소' 작품은
지난 3월 서울옥션을 통해 47억 원에 판매되면서
이중섭 작품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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