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오픈 2주 앞으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7.04 16:07
영상닫기
사상 처음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까지 40여 개국에서 천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준비도 순조롭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 준비가
순항하고 있습니다.

대회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세계태권도연맹에 가입한 2백여 국가에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지난 2일까지 40여 국에서 천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접수가 오는 7일 마감되는 것을 감안하면 당초 목표였던
해외 선수단 유치 규모이 천2백여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 녹취 문성규 /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 ]
"우리가 당초 목표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등록이 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통역과 대회 안내 등의 역할을 담당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현재까지 백여 명이 신청한 상태입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동안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사상 처음 제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주어져 세계 각국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인터뷰 이상헌 /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부장 ]
"제주코리아오픈대회는 G2 20점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리우올림픽 끝나고 도쿄올림픽에 대비하는 모든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서 20점을 부여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조직위원회는 참가선수단이 다음주부터 본격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어서
대회분위기도 차츰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